231102 – 오산
남들은 시간지나면 다 잊어진다는데 난 왜 안되는거냐 대체. 오늘자 오산시법원 등신같이 소송대리인신청을 안했다. 가서 피고도 안나왔는데 나와있는 원고도 안나온것으로 처리되었다... 쌍방불출. 하..단풍이 물든다. 하늘도 파란게 예뿌네. 그럼 뭐해 시간만 버린걸.. 인생

남들은 시간지나면 다 잊어진다는데 난 왜 안되는거냐 대체. 오늘자 오산시법원 등신같이 소송대리인신청을 안했다. 가서 피고도 안나왔는데 나와있는 원고도 안나온것으로 처리되었다... 쌍방불출. 하..단풍이 물든다. 하늘도 파란게 예뿌네. 그럼 뭐해 시간만 버린걸.. 인생

3년전에 처음가보고 일하러 잠깐 들른 여수 우린 참 여기저기 흔적이 어지간히 많이도 있다. 한 여름의 중간에 갔던 여수는 덥기 그지없었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그래도 숨은 쉬어졌어. 니가 떠나고 나는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 원래 니가 없던 그 옛날의 나처럼 항상




매번 다녀오는 우리 시골농장, 코로나도 공해도 없는 이 곳. 한탄강과 임진강이 흘러 합쳐 하나로 흘러나가는 길목. 가족들도, 갓난 꼬맹이도, 그리고 우리 단추도 신이나서 마냥 행복한 곳 Landscape & Clearance 2021 han

짧은 여행일수록 잠깐의 복잡함을 놓으려 떠난 시간은 꽤 여유로웠고 즐거웠다. 완벽함은 없듯 매번 실수투성이였던 일상에서 그냥 아무 생각없던 하루, 그리고 반나절. 내옆에서 거친 내 손을 잡고 있는 너의 예쁜 손, 완벽했다. Hanho - Vintage 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