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후 4년차 – 막성사구체신염 진단
그간 별 일이 없었다. 물론 일을 하면서 얻은 손가락, 무릎, 이런 관절등이 아픈건 말고 특별하게 매번 환자 추적관찰도 꾸준히 진행했고 검사 텀이 4개월, 6개월 이런 식이여도 한번도 크게 문제가 된 적이 없었다. 그러던 엄마가 갑자기 몸이 정말 이상할정도로

그간 별 일이 없었다. 물론 일을 하면서 얻은 손가락, 무릎, 이런 관절등이 아픈건 말고 특별하게 매번 환자 추적관찰도 꾸준히 진행했고 검사 텀이 4개월, 6개월 이런 식이여도 한번도 크게 문제가 된 적이 없었다. 그러던 엄마가 갑자기 몸이 정말 이상할정도로

오래전 엄마의 다른 포스팅에서 산정특례에 관해 포스팅 했었다. 그때는 아무래도 암 수술전이기도 하고 경과를 진행중이다 보니, 조금 미흡하게 적어놨던 기억이 있다. 아래 링크가 도움이 되려나 싶다. https://www.hanhotone.com/116 &nb

엄마는 서울대 암병원에서 암 수술후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혈액검사에서 암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하셨다. 엄마의 암검진부터 처음 진단 이후 병원을 일때문에 처음 보냈던 날 이런 결과를 혼자 듣게 되어 참 마음이 좋지 않은 날.

미리미리 들어두는 보험이야 말로! 진짜 위급할때 큰 힘이 되죠! : ) 보험을 미리미리 들어두는 습관은 매우 바람직하고 어떤 면에서 매우 준비성이 뛰어난 사람인건 확실한데!!.. 아무래도 다이렉트니 홈쇼핑이니 보험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은 시대에 살다보니 정

자꾸 기력 없다 힘이 없다 하는 엄마에게 신기한 놈이 찾아왔다. 이름하여 "원발성 담즙성 경변증" - 간단히 말하면 담즙이 간으로 특징해서 부드러운간을 딱딱하게 만드는 질병. 이유도 알 수 없단다. 이 병은 희귀병으로 산정특례도 가능한데, 이미 암환자인 엄마

! 흔히 기력이 없거나. 몸이 많이 힘들때는 병원에서 링거 맞고 가라는 가끔 그런 말을 들을때가 있다. 이게 크게 부담이 되는 몇십만원의 비용이 드는 고가의 주사는 아니다 보니 그렇게 많이 부담이 되거나 하진 않는건 사실이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는 말이

대부분 알고 있는 "산정특례 되나요" 하는 그게 바로 이것. 산정특례 본인부담률 산정특례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 환자의 진료비 본인부담률을 낮춰주는 건강보험 제도 입니다. 암 환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약 5% 수준의 본인부담률 이 적용됩니다. ※ 2025년 기준 정

백혈구가 이렇게 생겼구나... 워낙 많이 들어본 이야기라 다들 알겠지만. 백혈구 수치는 질병으로부터 다양한 공격들을 막아내고 건강한 몸을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백혈구가 혈액 속에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수치이다. 아직 기록은 하지 못했지만 7차 항암에서 엄마가

아직 10월이지만 초록초록한 날이였네. 게을러지다 보니 이렇게 메모장과 내용들로만 적어두었다가 적게된다. 사실 게으르다기 보단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조차 잊어버린다. 누적되는 약들때문에 부작용 증상들이 점점 발현되는 듯 해서 조금 더 엄마를 케어 해야

주말에 촬영갔다가 한강을 보고 찍어보았다. 이제야 항암 8회중에 반을 끝냈다. 물론 아직 반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고작 반을 지나오는것도 참 길고 길었다. 항암이라는게 몸도 피폐하게 만들지만 사람의 신경을 끝까지 몰아가는 과정인듯하게 엄

이젠 낮에 볕은 따사롭고 밤은 선선하다 제법. 오늘은 4차 항암을 시작했다. 해도 해도 너무 길고 지루했던 3회차가 끝났고 너무 많이 아파했다. 3회차를 시작하자마자 인근 병원에서 수액도 맞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작했건만 준비를 한것이 무색하게 바로 무너져

이렇게 아침마다 많은 사람들의 줄을 견뎌야 한다. 보이지 않는 순번도 역시. 2차를 마무리 하고 이제 8번중 3회차가 시작되었다. 지속적인 3차의 지옥같은 대기행렬은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항암 2차는 정말 너무너무 힘든 하루하루가 반복되었던것 같다. 도대체가

그렇게 씩씩하게 잘 넘겨왔기에 2차는 1차처럼 잘 버티실거라고 생각했던것이 오산이였던것 같다. 뭐든 하나 쉬운게 없다. 병원에서 구토방지제와 식욕증진제까지 모두 처방받고 별도로 주사까지 맞고 오셨지만, 역시 이번엔 의외의 복병이 또 있었다. 무력감 + 기운없

찌는듯한 무더위에 온몸이 녹아내릴 지경이다. 볕이 드는 순간부터 온 지면을 데워 해가 져도 한참을 바닥이 머금었던 열기를 뿜어내고 새벽녘즘이 되어야, 그래도 좀 살만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더위들이 매일매일 사람의 기력을 뽑아 놓고 있다.&n

하루하루 더워도 너무 더워서 하늘을 보면 내가 눈을 제대로 뜨고 있는것인가 생각이 들어 하늘을 보면 저 멀리선 비를 가득 태운 검정 구름들이 우글우글 몰려온다. 완벽한 미친여름. 간만에 건강앱에서 수면시간 보고 식겁했다. 항암 한 바로 다음날이라 최악의 컨디션
